김세균 운송지원실장과 국토부장관상을 수여한 민병철 김포정비팀장이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제주항공 김세균 운송지원실장,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 제주항공 민병철 김포정비팀장.(사진=제주항공)
이미지 확대보기제주항공 김세균 실장은 항공기 안전, 정시운항을 위한 사전 위험요소 차단, 항공운송부문 표준 정립 및 품질향상 등 항공산업 발전 및 항공노선 확장에 기여하고 저비용항공 사업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민병철 김포정비팀장이 정비사로서 안전운항을 위한 항공기 정비분야에 공헌하였으며 후배육성 및 항공기 정비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