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사진=지프)
이미지 확대보기땅만빌리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 7인(김구라, 김병만, 이기우, 유인영, 윤두준, 효정, 그리)이 대자연을 품은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의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담은 자급자족 프로젝트 예능이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3일 첫 방송에서 출연진의 일원으로 ‘우리차’라는 하나의 캐릭터를 부여받아 존재감을 드러냈고, 마을 전용 차량이자 집과 마을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픽업으로 노출됐다. 특히 집을 지을 때 필요한 다양한 재료로 가득 찬 적재공간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픽업으로써 다재다능한 활용도를 보여줬다. 앞으로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차박, 캠핑, 수상스포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액티비티를 함께할 예정이다.
제이크 아우만 FCA 코리아 사장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존재감이 빛을 발하고 있는 양양의 푸르른 자연을 배경 속에서 각자의 로망을 실현하고, 함께 마을을 꾸려가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지프의 감성과 힐링을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다재다능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