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1800만원대 시세까지 넘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 13분 기준 비트코인은 2.74%(이하 24시간 전 대비) 상승한 1755만8000원에, 이더리움은 0.10% 상승한 51만4000원에, 리플은 0.14% 하락한 284.2원에, 비트코인 캐시는 2.03% 상승한 29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에스브이는 1.20% 상승한 17만6900원, 이오스는 0.83% 하락한 2756원, 체인링크는 3.28% 하락한 1만4150원에 매도와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0.38% 하락한 6만5650원, 트론은 0.82% 하락한 27.72원, 에이다는 1.43% 하락한 117.1원, 스텔라루멘은 1.26% 하락한 88.85원의 시세를 기록중이다.
빗썸 내 상장된 118종의 암호화폐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종목은 트러스트버스로, 12.52% 상승한 23.00원에 거래중이다. 가장 큰 낙폭을 보인 위쇼토큰은 53.60% 하락해 10.90원에 거래중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