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220만 개의 판매율을 자랑하는 포렌코즈 ‘타투 벨벳 틴트’는 6개의 컬러에서 37개의 컬러까지 확장하며 출시 이후 줄곧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포렌코즈 대표 제품이다.
2020 타투 어워드는 벨벳 틴트 중에서도 ‘한 해 동안 가장 잘 팔린 컬러’를 맞추는 이벤트로 총 2,061명이 참여하여 역대 이벤트 참여율 중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2위 뮬리, 3위 버드, 4위 피러팻, 5위 러디, 6위 루시드까지 1위부터 6위까지 모두 MLBB톤으로 2020년도는 누디톤, 자연스러운 MLBB 컬러들이 인기 상위권에 올랐다.
포렌코즈 관계자는 “기존 시장에 있던 타투 틴트의 경우 모두 색이 진했기 때문에 옅으면서도 지속력이 좋은 틴트들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던 것 같다”며 “2021년에도 지속력, 발색력은 모두 기본으로 가져가면서도 시장에 없는 트렌디 컬러에 대해 끈임없이 연구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일 타투 어워드 TOP 12 컬러들로 구성된 메리 크리스마스 미니 틴트 세트 출시 예정으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정 컬러 본품 1개와 기존 베스트 셀러 미니 틴트 4개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웜톤, 쿨톤, 라이트톤으로 나뉘어 톤에 따라 세부 선택이 쉽도록 구성됐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