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자신의 금융 경력을 활용하여 금융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은행, 증권사 등 퇴직(예정)자들을 위해 무료로 개설한 과정이다.
금융·보험 ISC는 금융‧보험업권 퇴직(예정)자의 퇴직 후 인생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17년부터 금융보험특화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은 7, 11, 18일로 3일간 진행되며,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