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이래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경영이념으로 국민건강 및 세계 인류 건강복지를 위해 우수의약품을 생산해 온 신풍제약은 원료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의약품국산화에 주력하며 수출의 확대 및 해외시장개척 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미 80년대 아프리카 수단의 GMC를 시작으로 90년대 중반 중국천진신풍제약, 베트남신풍제약을 설립하여 현지 GMP시설의 공장을 완공하고 활발한 마케팅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일본을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50여 개국에 신풍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날 개인포상으로 유제만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임종석 이사가 산업포장 포상을 각각 수상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