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따이호다이로 잘 알려진 장난꾸러기 만능놀이는 국내에 선보인 투모로우 베이비 제품 중 판매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상품이다. 손오공은 이 같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제품의 국내 현지화로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우리말+’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
업그레이드 출시된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우리말+’는 앉아서 놀기 쉬운 육각기둥 모양에 아기가 좋아하는 물건들로 가득한 생활밀착형 장난감으로 ▲휴지 뽑기 ▲리모컨 누르기 ▲세면대 물 틀기 ▲스마트 태블릿 재생하기 ▲콘센트 꽂고 뽑기 등 아이들이 푹 빠질 수 있는 10가지 놀이가 최신 버전으로 바뀌었다.
주변 사물에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장난감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우리말+’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수) 쿠팡에서 진행되는 론칭 기획전을 통해 처음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