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선보인 '회복력' 편에서 배우 염정아는 가족의 건강을 염려하는 엄마의 시선으로 경옥고가 필요한 순간을 연기했다.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어머니와 고된 업무로 피곤한 남편, 학업 스트레스로 걱정스러운 자녀에게 광동 경옥고로 ‘회복력’을 챙겨준다는 내용이다.
'약국판매' 편에서는 광동 경옥고의 일반의약품으로서의 특성을 강조했다. 염정아는 "마트에는 없습니다. 인터넷에도 없습니다"라며 "의약품으로 효능효과를 인정받아 약국에서만 구할수 있다"는 멘트로 제품을 소개하며 원료와 제조 공정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