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사진=르노삼성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는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을 대비, 사전에 차량 점검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상점검은 전국 12개 직영점에서 진행되며, 방문 고객은 워셔액 무상보충 및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포함해 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이번 명절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거리 운전은 줄겠지만 근거리도 자가용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 연휴를 앞두고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짧은 거리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