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AVTR .(사진=더클래스 효성)
이미지 확대보기‘VISION AVTR’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0’에서 처음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카로, 영화 <아바타>를 제작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더클래스 효성은 ‘VISION AVTR’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현장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는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즉석 인화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전시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의 지속 가능한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 ‘VISION AVTR’을 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알리는 한편 고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