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인형 대표 브랜드 바비(Barbie)가 3월 9일 62번째 생일을 맞았다.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62년간 소녀들의 꿈을 응원한 바비의 생일을 기념해 더 많은 아이들이 바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손오공 관계자는 "패션을 주제로 한 바비의 스타일링 체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패셔니스타 바비의 워너비 드레스룸’과 새롭게 리뉴얼된 '바비의 핑크 옷장'은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와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믹스 앤 매치 등 다양한 패션 플레이가 가능하며 옷장은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구성품들을 정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최대 42%할인(마텔샵 기준)된 가격에 바비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네이버 마텔 공식 스토어에서는 구매후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