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압박용 밴드 ‘센시안 메디슬리머’의 모델로 배우 이시영을 발탁하고, 온라인 티저 광고를 시작했다.
유명 배우이자 동시에 복싱 선수로도 활동한 이시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탁월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타고난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여러 예능에도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배우 이시영의 건강한 이미지가, 다리를 케어하고 활동성을 높여주는 제품의 특성과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제품의 속성을 재치 있게 풀어낸 이시영의 온라인 티저 광고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제품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