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변화된 환경에 움츠러들거나 지치기보다 다양한 시도로 활력을 찾아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타500의 새 모델인 제니는 필라테스와 스타일링 등을 시도하며 일상에서의 '리프레시'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일상을 리프레C, 건강한 비타민C'라는 문구로 캠페인의 컨셉을 재치있게 전달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영상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비타500 신규 모델로서의 제니에 대한 환영과 함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며 "특히 제니와 비타500을 합친 이름인 '비타젠', '젠타오백', '인간 비타민' 등의 다양한 애칭을 신조어로 만드는 등 브랜드와 모델의 찰떡 궁합에 찬사를 보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