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관계자는 "‘제놀 푸로탑 플라스타’는 관절염과 근육통, 팔꿈치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플라스타(파스)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푸로탑의 제품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기존 제품 대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플루르비프로펜’을 2배(40mg) 함유해 통증 감소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놀 푸로탑 플라스타’는 푸로탑 대비 5매 늘린 15매로 구성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