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종합정비업체 케이투모터스 박영훈 대표가 사고차 수리로 입고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케이투모터스)
이미지 확대보기케이투모터스(대표 박영훈)는 사고차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한 차량 무상 픽업을 비롯해 10여가지 이상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사고부위 외에 타부위 부분도색은 물론 차량 정비 기간 동안 수입차 등 자체 10여대의 보유차량으로 무상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