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바이오는 장 전문가 서울양병원 양형규 원장이 35년간 임상과 치료 경험을 토대로 국민 건강을 위해 설립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면역강화’와 ‘이너케어’는 양형규 원장이 직접 균주를 선정한 프리미엄 포뮬러 프로바이오틱스로 식약처로부터 제품 기능성과 우수건강기능 식품 제조 기준을 인정받았다.
‘+면역강화’는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제품이며, ‘이너케어’는 여성의 질내 환경 개선, 요로 건강 개선, 임신 수유부 등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프로바이오틱스 일일 최대 섭취량 100억 마리 보장해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킨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