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른손라이프사이언스는 건강기초식품 브랜드 ‘비케어드(bcared)’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이온프로틴 음료 ‘이오틴’을 출시했다.

바른손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이오틴은 340ml 사이즈의 클리어 워터 타입 음료로, 나트륨 등 각종 전해질은 물론 단백질 10g이 함유되어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신개념 이온프로틴 음료다. 5가지 무첨가(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유당)로 유당불내증을 가진 소비자들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특히, 기존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한 맛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조성물에 대한 특허출원까지 완료했다. 상큼한 자몽맛으로 이스라엘산 100% 레드자몽농축액과 국산 배농축액 등 천연대체감미료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소화가 잘되고, 흡수율이 높은 미국산 고순도 분리유청단백질(WPI)를 사용했으며, 근육 합성에 필수로 필요한 아미노산 BCAA 2,600mg과 아스파라긴산, 수용성 비타민 B, C, 타우린 등을 함유해 운동 및 야외 활동 후 가볍게 마시기 좋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