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새천년종합건설은 30여년의 역사와 노하우를 가진 시공능력 100대 기업으로 새로운 주거브랜드 ‘천년가’의 고급이미지 및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널리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새천년종합건설 관계자는 “친근하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박주미의 세련되고 고급스런 이미지가 ‘천년가’가 추구하는 “품격이 다른 주거공간, 행복한 삶의시작”이란 컨셉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양산에 공급될 ‘천년가 더힐’은 입지,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 지역내 우수한 거주 환경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다. 혁신설계와 우수한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아파트 양산 천년가 더힐은 오는 6월 중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