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베스파는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38억원, 영업손실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주요 하락 요인으로는 다수의 신작 개발 비용을 원인으로 꼽았다.
베스파 측은 “올해는 베스파가 준비한 신작들이 본격적으로 선보여지는 해로, 그 동안 신작 개발과 신사업 확대 등 차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 비용이 1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베스파는 ‘캣토피아러쉬’, ‘타임디펜더스’, ‘킹스레이드 시즌2’, ‘프로젝트 CA’, ‘프로젝트 OP’ 등 다수의 신작들을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며, 킹스레이드의 시즌1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 ‘더파이널’도 오는 25일 업데이트 된다.
베스파 관계자는 “상장 후 다수의 후속작 개발에 투자비가 집중되며 재무적 성과가 아쉬웠지만, 올해는 캣토피아러쉬, 타임디펜더스 등 준비한 신작들이 출시되기 때문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크게 기대된다”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베스파, 1분기 영업손실 109억원...신작 개발비가 영향 끼쳐
기사입력:2021-05-17 18: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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