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관계자는 "100% 무기자차 선스틱인 더마 엘라비에 선 쉴드 스틱은 손으로 펴 바를 필요 없이 스틱 채로 편리하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이다"이라며 "기존 선스틱과는 다르게 후면에 내장된 전용 스펀지로 굴곡진 부위나 넓은 부위도 톡톡 두드려 꼼꼼하게 펴 바를 수 있고, 백탁현상이나 끈적임, 뭉침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외출이나 레저 활동 시 휴대도 간편하다"고 말했다.
스쿠알란과 호호바씨 오일, 비타민E 등 피부 유효 성분을 담아 태양열에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민감성 피부도 외출 후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도록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저자극성 포뮬러를 적용, 피부과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휴메딕스는 더마 엘라비에 선 쉴드 스틱(SPF50+/PA++++) 은 오는31일 더마 엘라비에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