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환 ㈜더파크모터스 회장
이미지 확대보기‘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이며,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의 교통안전 구호가 담긴 팻말을 들고 사진 촬영 및 SNS 등에 공유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용환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당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과 더불어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박용환 ㈜더파크모터스 회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포드코리아의 데이비드 제프리 사장을 지목했다.
한편, 포드링컨 공식딜러사인 ㈜더파크모터스는 서울, 경기, 강원, 세종 일대 11개의 전시장과 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계열사로는 자동차 부문 아우디 공식딜러 한서모터스, 건설부문에는 더파크종합건설, 한서종합건설 제조부문에는 LSG가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