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디지털 알리미」는 농․축협 소식이나 상품 홍보 이미지, 동영상 콘텐츠를 전국으로 송출하여 도시부터 농촌까지 고객 누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없는 창구 구현으로 ESG 경영에도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 디지털 알리미」를 시작으로 바이오 장정맥 인증 도입과 전자창구 시스템 구축 등으로 디지털 선도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이며, 고객에게 ‘늘 편한 금융’의 이미지로 다가가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