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비오비타 미니정제는 분말 대신 알약 형태를 채택해 섭취가 간편하고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특히, 한 알의 지름이 7mm에 불과하고 순한 우유맛을 더하여 부담 없이 씹어서 삼키거나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기존의 가루형 제품이 맞지 않는 사람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고 전했다.
비오비타 미니정제는 기존 비오비타의 정체성은 그대로 살려 유산균, 낙산균 등의 유익균과 프리바이오틱스인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 함유는 물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소화균, 소화효소까지 더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산, 유럽산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고,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합성 향료 및 착색료와 같은 식품첨가물은 쓰지 않는 등 섭취하는 이의 건강을 한층 더 배려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