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자율예산 정책 27일까지 시민 투표 진행

기사입력:2021-08-20 18:24:35
[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가 2022년 청년자율예산 82개 정책을 대상으로 온라인 대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82개 정책은 서울청년시민위원 650여명이 5개월간 논의해 마련했다. 체험형 동물카페 규제 강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자 운영 매뉴얼 수립, 청년 마음건강 상담 지원 확대 등 총예산 144억원 안팎 규모의 사업이 담겼다.

27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에서 전체 투표수 중앙값의 30% 미만에 해당하는 득표율을 기록한 사업은 예산 편성에 반영하지 않는다.

투표 결과는 내달 11일 열리는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2022년 청년자율예산편성 요구안'으로 확정되고 심의를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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