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페르시안 카펫 전문 브랜드 ‘나르시스 카펫’ 팝업스토어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종로구 평창동에 쇼룸으로 운영중인 ‘나르시스 카펫’은 좋은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의 페르시안 카펫을 직접 엄선하여 수입한다. 페르시안 특유의 전통방식을 통해 제작된 △실크카펫 △나인(Naien) △카샨(Kashan) △타브리즈(Tabirz) 등을 선보이며 가격은 200만원~1,000만원 대로 사이즈와 디자인에 따라 다르다.
이미지 확대보기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