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국세청)
이미지 확대보기부산국세청은 성우원 이외에 해맞이빌,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연제구종합사회복지관, 둥지공동생활가정에도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김 청장은 250년 전통의 동래시장에서 번영회 임원들과 간담회 및 제수용품 등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약속했다.
김창기 부산국세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