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서승진 남해해경청장이 광역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아래 왼쪽부터) 지국현(남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 류동근(한국해대 교수), 강수성(한국허치슨터미널 과장), 손영호(한국해양개발이사), 유정임(뉴스1 부산경남본부 대표), 안용관(정해엔지니어링 전무), (가운데) 서승진 남해해경청장, 이홍제(원자력의학원 과장), 차주홍(산업잠수기술인협회 회장), 장제동(부산기상청 예보과장), 함혜연(부경대 교수), 조익순(한국해대 교수), 박종철(남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사진제공=남해지방해양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수상구조법 개정에 따라 광역수난구호대책위원회를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로 개편하고 산하에 ‘정책조정분과위원회’(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20개관 20명)와 ‘기술자문분과위원회’(선체조선, 구조구난 등 9개 분야별 민간전문가 18명) 등 2개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
지국현(남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 류동근(한국해대 교수), 강수성(한국허치슨터미널 과장), 손영호(한국해양개발이사), 유정임(뉴스1 부산경남본부 대표), 안용관(정해엔지니어링 전무), 서승진(남해해경청장), 이홍제(원자력의학원 과장), 차주홍(산업잠수기술인협회 회장), 장제동(부산기상청 예보과장), 함혜연(부경대 교수), 조익순(한국해대 교수), 박종철(남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이 참석했다.
서승진 남해해경청장은 “민·관 수색구조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해상수난구호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