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회의에는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노광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 이일영 한신대 교수, 김기홍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경제·민생 분야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본방향과 향후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민관 합동 기구인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 전, 방역 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을 마련한다.
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