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비용 사용자 부담 조례 개정... 4만2천원 가량

기사입력:2021-11-16 09:17:31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는 이번 겨울부터 동파된 수도계량기 대금을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5월 개정된 수도 조례가 10월 7일부터 적용되면서 한파 등 자연재해로 수도계량기가 파손되거나 동파돼 교체할 경우 계량기 대금을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계량기 보호 통이 훼손·노출·이탈되는 등 관리 소홀로 동파될 때는 계량기 대금은 물론 교체 비용, 봉인 대금까지 부담해야 한다.

구경 15㎜의 가정용 일반 수도계량기 대금은 2만8천원이고, 교체 비용을 합한 금액은 4만2천원 수준이다.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89.56 ▼26.22
코스닥 708.21 ▼9.68
코스피200 330.31 ▼4.2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8,548,000 ▼370,000
비트코인캐시 625,000 ▼8,000
비트코인골드 17,510 0
이더리움 4,676,000 ▼64,000
이더리움클래식 35,620 ▼470
리플 3,593 ▼84
이오스 1,103 ▼15
퀀텀 4,476 ▼5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8,540,000 ▼567,000
이더리움 4,679,000 ▼64,000
이더리움클래식 35,600 ▼510
메탈 1,769 ▼31
리스크 1,494 ▼9
리플 3,592 ▼87
에이다 1,368 ▼19
스팀 372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8,550,000 ▼350,000
비트코인캐시 624,000 ▼8,500
비트코인골드 17,600 ▲200
이더리움 4,677,000 ▼66,000
이더리움클래식 35,650 ▼410
리플 3,595 ▼84
퀀텀 4,480 ▼52
이오타 449 ▼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