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올리브영·화해·글로우픽이 주최한 어워즈에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가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로 연간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에 따라 수상작을 선정하는 어워즈를 매년 진행한다. 올해는 정통 부문 1,2,3위 및 MD’s PICK, 라이징 스타를 포함한 트렌드 부문에서 총 134개 상품이 수상했다.
글로우픽은 소비자 중심의 화장품 리뷰와 랭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 리뷰 플랫폼이다. 300개 이상의 세분된 카테고리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하여 제품별 랭킹을 제공해 순위 영향력과 신뢰도가 높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