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손오공 영유아 특가샵 ‘오공맘클럽’, 회원대상 프라이빗 할인 진행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의 영유아 특가샵 오공맘클럽이 2021 프라이빗 Merry BABY-MAS 세일을 실시한다.

오공맘클럽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손오공이샵에 오픈한 육아용품 및 유아완구 브랜드 피셔프라이스, 메가블럭, 투모로우베이비 전용 특가샵이다.
이번 오공맘클럽 2021 프라이빗 Merry BABY-MAS 세일은 한정수량으로 12월 한 달간 진행된다.

전 세계 엄마들이 검증한 육아용품 브랜드 피셔프라이스는 대표 국민 육아템으로 피셔프라이스 매출 비중 1위의 ‘클래식 러닝홈’과 제품 양면이 각각 정원과 부엌을 콘셉트로 다양한 역할놀이가 가능한 ‘러닝 가든 앤 키친’, 아이의 흥을 북돋아 주고 춤과 노래를 유도하는 ‘댄싱 로봇 빗보’ 등을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친밀감을 주는 애착인형에 아동 발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특별히 고안된 수면 효과음으로 보다 편안한 수면환경을 만들어 줄 피셔프라이스 수면인형 및 수면완구 4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가 행사와 더불어 구매 금액별 손오공이샵 포인트 증정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오공맘클럽 2021 프라이빗 Merry BABY-MAS 세일 기간 내 10만·20만 원 이상 구매 시 손오공이샵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2만·5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피셔프라이스 ‘놀면서 배워요’ 시리즈와 ‘아기변기’, 투모로우베이비의 베스트셀러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우리말+’ 등 베스트 육아완구를 파격적인 할인과 함께 특별 포인트 증정의 혜택까지 모두 제공할 계획이다.


◆드롭탑, '얼리 윈터' 딸기 음료 4종 출시

드롭탑은 윈터 시즌에 어울리는 강렬하고 따뜻한 ‘레드 컬러’의 ‘얼리 윈터’ 딸기 음료 4종을 한발 앞서 출시하며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롭탑의 딸기 신메뉴는 제철 과일인 딸기가 75% 이상 함유된 딸기청(딸기 베이스)을 사용한 베리 크림 라떼, 베리 바나나 프라페, 베리 요거트 블렌디드 그리고 더블베리 뱅쇼 등 4종이다.
동종 업계보다 한발 앞서 'Real Strawberry Delight'(리얼 딸기 베이스의 달콤한 즐거움)라는 컨셉으로 출시한 드롭탑의 '얼리 윈터' 딸기 음료 4종은 기존의 메뉴를 간편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그릭요거트와 생 딸기청으로 상큼하게 업그레이드하였으며 달콤한 풍미를 더해 모두가 좋아하는 딸기 음료를 통 크게 라지(Large) 사이즈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딸기 과육이 듬뿍 들어간 ‘통 딸기 베이스’를 이용해 친숙하면서도 시각적, 미각적 즐거움을 모두 선사한다. 딸기 크림, 바나나, 뱅쇼 등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해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였고 밸런스가 좋아 맛의 풍부함도 느낄 수 있다.

◆양산시 취약계층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쿠쿠, 생활가전 743대 전달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쿠쿠전자 본사가 위치한 경상남도 양산시 내 취약계층에게 생활가전을 전달하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이웃들을 위한 쿠쿠의 ‘나눔경영’을 실천했다.

쿠쿠는 지난 1일(수) 양산시청에서 전달식을 갖고 양산 지역 사회복지 대상 가구에게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멀티쿠커 등 생활 밀착형 주방가전 가전 총 266대를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김일권 양산시장, 쿠쿠전자 정현교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전달되지 못했던 분량을 포함한 2021년도 ‘양산시 취약계층 생활가전 제품 지원사업’ 전체지원 규모로 진행됐다. 쿠쿠는 12월 지원 수량까지 합쳐 올해 총 743대의 생활가전을 양산시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쿠쿠는 지난해부터 분기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생활가전 제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쿠쿠사회복지재단이 2007년 이후 꾸준히 진행해 온 ‘쿠쿠 소외계층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