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첫 시무식에서 이상준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의약품 매출 성장을 비롯해 CNS와 같은 신 성장동력 확보, 운영효율 개선 등 다양한 성과를 치하했다.
특히 간편대용식 시장 진출로 인한 식품 사업부의 성장과 화장품과 탈모샴푸 등 신규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등의 성과를 밝히며, 22회기는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