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메타브랜치’는 우리은행이 운영 중인‘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메타버스로 구현하였으며, 코로나19와 소상공인의 편의성 증대를 감안해 온라인으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메타브랜치’에서는 전담직원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책금융대출, ▲상권·입지 분석, ▲각종 사업계획 수립 지원 등 소상공인을 위한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인터넷으로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버전은 내년 상반기에 오픈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