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1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17일 정상회담에 이어 친교 오찬과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 기자들과 만나 "양 정상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심화를 위한 미래지향적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양국 무역협정, 안정적 공급망 확보, 보건의료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소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