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건강해질 유산균 리스펙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를 사용했다.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질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이다.
또 항균 효과가 있는 락토페린을 함유해 질염과 같은 여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연과 셀렌이 더해져 질 건강 외에도 장 건강과 면역력, 항산화 효과까지 4중 복합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여성이 건강해질 유산균 리스펙타’는 하루 한 포 섭취만으로 리스펙타 유산균 50억 마리가 보장돼 질 내부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잦은 질염으로 불편함을 겪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