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토플러스 이정환 대표, 아라테크놀로지 김상혁 대표.(사진=오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에 중고차 구입·판매 등 중고차 거래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수입차 매장 못지않은 고품격 서비스로 최상의 중고차 거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며, 고객들은 품질과 투명성이 보증된 중고차의 구매 상담은 물론 타던 차량의 간편한 처분 등, 차량 관련 종합 컨설팅까지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게 오토플러스의 설명이다.
오토플러스 최재선 이사는 “아라테크놀로지와의 협업으로 이뤄지는 판교 디테라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의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리본카의 품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