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XF50mmF1.0 R WR’ 캐시백 프로모션 실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는 XF50mmF1.0 R WR 렌즈 구매자 대상으로 20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전했다.
9 군 12 매 (비구면 렌즈 1매, ED렌즈 2매 포함) 구성으로, 구면 수차를 최적으로 컨트롤한다. 대형 렌즈 구동에 적합한 DC 모터가 장착되어 빠르고 정밀한 초점 컨트롤이 가능하며, 렌즈 배럴 10개소에 내후성 실링 처리가 되어 방진, 방습 및 영하 10도까지의 방한 기능을 갖췄다.
캐시백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오늘(20일)부터 3월 31일까지 후지필름 공식 판매처에서 렌즈를 구매하고 4월 7일까지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20만 원의 캐시백과 후지필름 카메라와 렌즈 활용팁이 담긴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도서를 제공한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사진의 표현을 바꾸는 것은 결국 렌즈다. XF50mmF1.0 R WR은 피사체와 배경을 부드럽게 분리하여 피사체는 선명하게 전경과 배경은 아름다운 보케로 표현해주는 렌즈로, 실제로 촬영해 보면 완전히 새로운 표현을 실감하실 수 있다.”라며 ,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을 잘 활용하시어 다가오는 봄 시즌에 소중한 사람을 색다른 시선으로 담아 보기를 바란다.” 전했다.
외식산업의 스마트화, 디지털화를 추진중인 외식 플랫폼 먼키(MONKI)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2021년 4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430% 성장했다고 밝혔다.
먼키의 배달 매출은 560%로 크게 상승했고, 홀 식사 매출 역시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30% 증가했다.
먼키는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맛집편집샵에 IT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신개념 외식공간이다. 백화점 셀렉다이닝과 배달 공유주방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로 현재 강남점과 분당휴맥스점 등 서울과 수도권에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먼키는 전 지점 모두 100석 이상의 대형 홀을 가지고 있어 배달과 홀에서 모두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홀과 배달의 상호보완적 매출이 발생하기 떄문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했다.
이를 통해 점심 홀 6회전이라는 일반 외식에서는 보기 힘든 결과를 만들었고, 더 나아가 AI에 의한 시간대별 메뉴 수요예측을 통해 푸드메이커의 생산 부하를 조절하는 등 외식산업이 갖는 공간, 생산, 수요 한계를 디지털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키는 이런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 달 23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시리즈A를 합치면 총 31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기업가치는 1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투자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기존 투자자인 DS자산운용과 휴맥스가 후속 투자했고, 신한벤처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먼키를 운영 중인 디지털 외식 플랫폼 먼슬리키친의 김혁균 대표는 “먼키는 전용주문앱인 '먼키앱'과 외식사업자를 위한 'O2O 외식비즈솔루션', 식사구독서비스인 '먼키식구' 등 외식업의 디지털화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라며 “올해는 AI 수요예측시스템 등 더욱 혁신적인 IT 솔루션을 앞세워 외식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프로젝트엠, 배우 최우식과 함께한 22SS 화보공개
배우 최우식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봄 화보가 공개됐다.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이 다가오는 봄 시즌을 앞두고, 배우 최우식과 함께한 뉴시즌 화보를 선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최우식은 드라마 속 캐릭터 최웅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듯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트렌디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답답한 콘크리트 정글에서 벗어나 자연을 배경으로한 편안한 캐주얼웨어 부터 도시의 편리함을 즐기는 러스틱 라이프를 모토로한 비즈니스 웨어까지 완벽 소화해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최우식은 세미 오버핏의 트렌치코트와 스웻셋업으로 감각적인 믹스매치를 즐기는가 하면 간절기부터 봄까지 입기 좋은 트러커 자켓에 컬러 이너 포인트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배우 최우식이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젝트엠의 콤마 스웻 셋업은 세트로도 착용할 수 있지만 깔끔한 심볼이 돋보이는 단일 아이템으로도 매치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며 워셔블 스웨터는 기계 세탁이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