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선 영업부장.(사진=현대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에 따르면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김주선 영업부장은 1996년 입사해 27년 만에 5000대 판매를 달성했다.
김주선 영업부장은 “저를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들의 시간을 가치 있게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상담 시 많은 대화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차량 인도 후에도 고객 최우선의 자세로 고객을 끝까지 책임진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