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대표 최종원)가 간편결제 플랫폼 ‘010PAY’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담은 리뉴얼 버전을 오늘 공개한다.
새로운 010PAY의 주요 업데이트 사항은 ▲0원 핫딜 도입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적용한 디자인 개편 등이다.
또한 세틀뱅크는 010PAY 앱 전반에 걸쳐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적용하여 고객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새로운 010PAY에서는 원하는 서비스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홈 화면과 탭이 새롭게 구성되었으며, 세부 페이지 디자인도 결제 내역과 행운상자 리워드 등의 주요 콘텐츠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세틀뱅크는 고객 맞춤 혜택 업그레이드를 통한 서비스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혜택이 고정된 기존 금융 서비스들과는 달리, 010PAY는 출시 이후에도 대학생 서포터즈 ‘응카러’ 및 일반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에 접목하고 있다.
세틀뱅크는 “010PAY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결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앱 서비스 개편을 단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