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칸타타 라떼홀릭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2종을 출시한다.
‘칸타타 라떼홀릭’은 커피 본연의 맛과 향에 풍부한 우유를 더한 라떼 제품이다. 풍부한 우유감으로 부드러움을 한층 더한 ‘카페라떼’와 향긋한 바닐라시럽으로 달콤함을 더한 ‘바닐라라떼’ 2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2월 12일 ‘경수진’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 광고는 아침, 점심, 저녁 ‘라떼홀릭’ 음용 상황을 가수 ‘요조’의 ‘아침먹고 땡’ 음원을 배경으로 보여준다. 라떼홀릭의 부드러운 달콤함을 ‘경수진’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발랄함으로 표현했다.
이번 신제품 2종 발매로 ‘칸타타’는 ‘레귤러’, ‘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라떼홀릭은 풍부한 우유 함량이 특징인 제품으로, 카페에서 즐기던 라떼 그대로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신규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제품 샘플링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