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재부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녹색기후기금(GCF)·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관계자와 온두라스·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 정부 관계자, 국내 협력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온두라스의 마이크로 그리드(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장치) 유지·관리 시스템 도입, 캄보디아의 전기자전거 기반 구축 등 사업 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기후재원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