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라이블리에서는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한돈 삼겹살을 전국 소매평균가격 대비 20% 할인된 1,790원/100g(제주산은 2,190원/100g)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하며, 3월 3일 오후 5시부터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추가 할인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도 3월 3일부터 6일까지 위와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행사 참여 매장은 가까운 하나로마트에 문의 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 제약으로 힘든 상황에서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의 많은 소비자들이 국산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한돈자조금은 안전하고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한돈’을 생산하여 국민 면역력 강화에 기여하고, 소비 촉진을 통한 양돈농가의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