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가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외래진료센터는 서울성심병원(동대문구), 서울의료원(중랑구), 녹색병원(중랑구), 기쁨병원(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서초구)이다.
시는 앞으로 소아 대면 진료센터 2곳을 추가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아울러 소아 환자 우선 배정 병상 150개를 확보했다. 연령대별로 7세 미만이 103병상, 7∼12세가 43병상, 12세 이하가 4병상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