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신소재 제품 제작 기업,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기업, DIY 키트와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기업 등 신규 분야 기업들이 대거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마케팅 실습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센터 내에 마련된 메이커 스페이스 '크래프트팜'에서는 입주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성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