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형 뉴딜일자리 중 하나인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실무 경험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 이상인 서울 거주 결혼이민자로서 사업 운영은 영등포구가족센터가 맡는다.
시는 교육에 참여할 결혼이민자와 실무 경험을 제공할 기관을 이달 21∼25일 모집한다.
교육 대상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