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넷마블에 따르면 디지털 고객만족도 조사는 기업의 SNS 마케팅 경쟁력을 평가하는 모델로, SNS 채널의 데이터를 수집한 후 순위를 산정한다. 올해는 92개 산업군, 304개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넷마블은 전체 점수 820점을 받으며 게임부문 1위를 차지했다.
넷마블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앞으로도 오리지널 콘텐츠,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으로 넷마블만의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디스코드, 트위터, 트위치 등에도 역량을 집중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이용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