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내빈과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출마선언에 이어 인삿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활력있는 시장, 내 삶이 바뀌는 새로운 의왕, 경기도 핵심도시로 추진할 강력하고 유력한 시장후보임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자신은 당명은 바꿨어도 오로지 30년 세월 당을 지켜왔다.”며 “지난 3월 9일 제 20대 대선에서 국민의 열망인 정권교체의 꿈을 이루고자 혼신의 힘을 다했다”라며 “이번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왕시장도 국민의 힘되어야 의왕시민의 승리가 되고, 정권교체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국민의 힘 이필정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후보(예비)가 의왕시민에게는 “의왕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사업과 봉사로 시민과 함께해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다”며 이 지역출신이라는 점을 내세워 의왕시민을 위하여 할 일이 많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그는 “도시, 건축, 토목분야의 30년 전문가로 스마트시티 주거시설 개선과 확장 등에 전력투구했으며 의왕시의 균형발전 계획을 수립, 차질 없이 수행했다”라며 “더욱더 활기찬 의왕을 건설할 것임을 약속한다”며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이 후보 자신이 의왕시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시민들의 삶을 바꿔 경기도의 핵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이 지역출신인 이 후보는 고천초등학교 32회, 안양중학교 24회, 양명고등학교 1회, 중부대학교 대학원 건설융합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16, 17기) 회장과 (전) 의왕시 생활체육회 복싱연맹연합회 회장, (전) 양명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전)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후원회장을 역임했으며(현재는 주식회사 공간지적측량 대표로 건설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국민의힘 의왕시장 예비후보군은 총 5명으로 앞으로 경선을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다른 한편, 이 후보는 문학도의 길을 걸으며 수필집 ‘하룻샘에 꽃 필 때’와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 등 9권의 시집을 펴냈으며 ‘포스터모던’ 신인 작품상 및 한국문학예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필정 ㈜ 공간지적측량 대표가 지난 26일 의왕시 서해그랑블 2층(246호)에서 개소식을 갖고 의왕시장 국민의힘 후보(예비)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내빈과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출마선언에 이어 인삿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활력있는 시장, 내 삶이 바뀌는 새로운 의왕, 경기도 핵심도시로 추진할 강력하고 유력한 시장후보임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자신은 당명은 바꿨어도 오로지 30년 세월 당을 지켜왔다.”며 “지난 3월 9일 제 20대 대선에서 국민의 열망인 정권교체의 꿈을 이루고자 혼신의 힘을 다했다”라며 “이번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왕시장도 국민의 힘되어야 의왕시민의 승리가 되고, 정권교체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국민의 힘 이필정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후보(예비)가 의왕시민에게는 “의왕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사업과 봉사로 시민과 함께해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다”며 이 지역출신이라는 점을 내세워 의왕시민을 위하여 할 일이 많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그는 “도시, 건축, 토목분야의 30년 전문가로 스마트시티 주거시설 개선과 확장 등에 전력투구했으며 의왕시의 균형발전 계획을 수립, 차질 없이 수행했다”라며 “더욱더 활기찬 의왕을 건설할 것임을 약속한다”며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이 후보 자신이 의왕시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시민들의 삶을 바꿔 경기도의 핵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이 지역출신인 이 후보는 고천초등학교 32회, 안양중학교 24회, 양명고등학교 1회, 중부대학교 대학원 건설융합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16, 17기) 회장과 (전) 의왕시 생활체육회 복싱연맹연합회 회장, (전) 양명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전)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후원회장을 역임했으며(현재는 주식회사 공간지적측량 대표로 건설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국민의힘 의왕시장 예비후보군은 총 5명으로 앞으로 경선을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다른 한편, 이 후보는 문학도의 길을 걸으며 수필집 ‘하룻샘에 꽃 필 때’와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 등 9권의 시집을 펴냈으며 ‘포스터모던’ 신인 작품상 및 한국문학예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