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19년부터 외화 입출금 통장인 ‘외화체인지업 예금’을 삼성증권 해외주식결제대금 계좌로 이용하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 서비스로 고객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매매 시 별도의 송금 거래 없이 외화 예금에서 자동 입출금이 일어나 편리한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열열한 해외주식 이벤트’는 신한은행 ‘외화체인지업 예금’과 연계해 삼성증권 해외주식계좌를 최초로 연결하는 고객 중 선착순 5천명에게 USD 10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해외주식 투자 계획이 있는 고객이라면 매우 유용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