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배영한 우미건설 사장, 양진옥 굿네이버스미래재단 대표, 이춘석 금파재단 사무국장.(사진=우미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앞으로 3개 기관은 국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시니어 공동체 주거모델을 개발하고, 선진 주거공동체 문화의 확산과 조기정착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우미건설 배영한 사장은 “빨라지는 초고령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시니어 주거 문화 개발은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다”며 “굿네이버스 미래재단과 함께 이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