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반려동물 396마리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

기사입력:2022-04-29 20:04:41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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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내장형 동물등록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칩을 피부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외장형 칩이나 인식표보다 훼손되거나 분실될 위험이 적다.

구는 반려동물 396마리를 대상으로 등록비 2만원을 지원하며, 가구당 2마리까지 신청받는다. 외장형 칩에서 내장형 칩으로 변경하는 경우도 가능하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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